구글어스에서 찾아서 올리려고 했는데 독일어 크리 땜시 알아먹을 수가
있어야지. 그래서 걍 구글링한 다른 사진 올린다.
독일에 가면 꼭 가볼 것이다.
입장료가 후덜덜하다지만 뭐 까짓 거 좀 굶지(진짜?).
200여년 전 지독히도 뜨겁고 고독했던 한 남자의 흔적을 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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