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riously?

통증

키터리지 2013. 11. 28. 08:21
강신주 박사가 헷갈릴 땐 감각만 믿으라 했다.
자신이 하는 행동의 방향을 잘 살피라고.

그렇다. 육체, 감각은 정직하다.
특히 가장 정확한 건 통증이다.
아프다는 건 이성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.